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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발굴 중요-이상복 광주문화원장

   
         이상복
(광주시 문화원장)
갑신년의 묵은 때른 털어버리고 을유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우리 광주는 역사와 정통이 빛나는 고장입니다.

선비정신이 깃든 고장이며 충(忠)과 효(孝)의 고장이며 찬란한 문화의 고장입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랬고 우리 지역도 전통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러나 문화적으로는 나름대로 뜻있는 몇가지 행사를 벌여 문화의 고장으로서 긍지를 잃지 않고 우리고장 출신의 역사적인 인물인 최항선생을 추모현양하는 사업을 국가적인 지원아래 성공적으로 펼쳤습니다.

이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잃어버린 실학박물관을 되찾기 위해 범시민적으로 경기도와 싸우고 있습니다.

중단 없이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을유년 새해에 광주문화원은 우리 광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향토사의 발굴과 향토문화 창달에 더욱 힘을 기우려 나가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기고 각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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