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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과 결실의 한 해를 기원-손학규 경기도지사

   
손학규 경기도지사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

 대망의 乙酉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 아침을 맞아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발전, 우리 민족사의 새로운 전개, 그리고 도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한해 '대한민국호'는 참으로 힘들고 긴 여정을 마쳐야 했습니다.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온 나라가 몸살을 앓았고, 내수침체가 지속되어 서민경제의 주름을 깊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갈등과 고통의 시기에도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경기도만큼은 힘찬 전진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SOC 확충에 꾸준히 힘써 국가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으며, 전략적인 외국첨단기업의 투자 유치에 혼신을 다해 한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공교육 보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했던 '좋은 학교 만들기', '경기영어마을' 사업은 이미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습니다.

친애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

2005년은 민선3기 경기도정에 있어서 '수확과 결실'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와 경기도 공직자들은 민선3기 들어서서 추진해 온 사업의 결실들을 땀 흘려 수확하여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것입니다.

올 4월 KINTEX가 문을 열고, 초여름에는 LG-필립스 LCD 파주공장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2005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평화축전,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모터쇼, 고양국제꽃바람회 등 세계인들을 매혹시킬 행사들이 연이어 펼쳐지게 됩니다.

2005년 우리 경기도는 동북아 경제의 허브이자 '세계관광의 보석'으로 떠오를 것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세계인들에게 인식될 것입니다.

경기도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올 한해 10년, 20년 후 우리 국민들을 먹여 살릴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올 한해 우리 경기도는 장애·노령·질병의 고통을 나눠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자활·자립 지원체계를 꾸준히 개선하여 견고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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