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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 동부권 중심도시 염원-박혁규 국회의원

   
   박혁규 국회의원
   (광주,한나라당)
지난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은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국외적으로는 부시 미 대통령이 재선돼 한반도 평화정책 결정에 눈을 모으게 했고, 최근엔 동아시아의 대 지진으로 아까운 우리 국민의 희새을 지켜봐야 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환율하락에 의한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운 현실이 계속 이어지는가 하면, 대외 수출 총액은 사상 유래없이 치달았지만 상대적인 이윤하락이라는 기현상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사오정, 오륙도라는 말이 직장인에게 유행어가 되었고, 청년실업문제, 자살률 증가, FTA협상을 반대하는 농민들의 투쟁 그리고 노,사 갈등으로 인한 기업의 경쟁력 약화, 장기적인 경기침체, 표류하는 국책사업 등이 국민소득 2만불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의 현실입니다.

더욱이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 지금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안고 출범한 17대 국회가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국민의 뜻에 맞는 정치를 펼치야겠다는 의지를 되새겨 봅니다.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 온 2005년 을유년 새해에는 지난 2002년 필승코리아를 외치던 붉은 악마의 함성과 국민의 단합된 힘이 또다시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하며 저도 지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광주시가 문화와 관광, 산업이 연결된 경기 동부권의 중심도시로 거듭 발전 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우리시는 현재 전국 최초로 시행 된 오염총량관리제가 그동안 각종규제조치로 시행이 늦어졌던 시청사, 노인종합복지타운, 복지회관, 문화예술회관, 광주상설시장 재건축, 공설운동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민숙원 사업이 조만간 건립되어 도심환경과 시민의 삶의질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7대 국회의원의 첫해를 보내는 저로서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저는 명예롭기보다 시민여러분의 기대의 부응하는 성실한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의 행운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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