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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하남시의 인터넷 이용실태인터넷 이용자 꾸준한 증가추세, 년간 22만회 클릭

본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차로저널 홈페이지를 통한 하남.광주지역의 인터넷 이용실태’를 분석.게재합니다.

광주.하남의 유일한 지역신문으로 11년의 역사를 맞고 있는 교차로 저널은 자체 홈페이지인www.kocus.com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현장을 발로 뛰는 3명의 취재기자와 1명의 편집기자가 만들고 있는교차로저널. 정치,행정/사회/문화/생활,체육/교육,경제/기획,특집/탐방,인터뷰등을 기본 섹션으로 설정해, 지역독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지역 정보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교차로 저널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사와 독자들의 이용실태를 정리한다.

 

<월별 접속자 현황>
1월에는 1만3천488건의 접속수를 보인 후 매월 꾸준한 접속 증가추세를 나타내, 11월에는 2만4천64건의 클릭수를 기록했는데 12월 20일 현재 22만 3천 900여회의 크릭수가 집계됐다.

동일 IP에 대해서는 하루 1건만을 접속수로 집계하는 교차로저널의 홈페이지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중복방문자를 포함하면 실제 년간 접속자의 수는 50여만여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프의 모양도 전형적인 성장곡선을 나타내고 있어서, 광주.하남지역의 인터넷이용자중에서 교차로저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수가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간대별 접속자 현황>
아침 8시와 9시대에 가장 많은 접속현상이 일어 나고 있는데, 광주.하남지역의 공무원들이 출근하는 시간대와 일치해 공무원들이 출근과 동시에 교차로저널에 접속해서 지역기사를 읽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1월의 경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1천600명선에서 고르게 접속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년중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요일별 접속자 현황>
일반적으로 월요일이 가장 많은 접속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하반기 들어서 부터는 목요일과 금요일의 접속자가 더 많은 경우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주5일제 근무가 시작된 공직 근무자들이 토요일과 휴일을 염두에 두고 인터넷 사용량이 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요일별 접속자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섹션별 접속 통계>
교차로 저널 홈페이지 접속자들은 메인화면을 통해서 대부분이 정보를 입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통계자료에 의하면 접속자의 69%가 메인화면 접속을 한후 원하는 정보를 크릭 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정치.행정 섹션면은 6.4%, 사회 섹션면도 6.4%이며, 교육.경제/문화섹션면의 순서로 집계됐다.

이 같은 통계로 볼 때 메인화면에 더욱 독자의 관심을 높일 수 있고, 깊이와 재미있는 기사가 배치되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클릭수로 살펴 본 독자의 기사 선호도>
2004년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교차로저널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사의 수는 총 1천 849건으로 월 평균 155건의 신규기사가 생성돼 독자들에게 제공됐다.

이 기간중 등록된 광주시와 하남시 관련 기사중 독자의 클릭수에 의해 선정된 상위 10위 기사는 다음과 같다.

 1위    그린벨트 해제면적 60만평 축소 비상
 2위 "하남시 도시개발 밑그림 새로 짠다"
 3위 에코타운 프레미엄 최고 2억원
 4위 수영장 폐쇄소식 시민 423명 탄원서 제출
 5위 토지투기지역 지정 광주시 '강타'
 6위 올 아파트 입주 예정 3500여세대
 7위 이장단 제주여행 참석 선거법 위반 논란
 8위 풍산지구 아파트 평당분양가 950만원선
 9위 사업 승인 후 신축중인 아파트 16개
 10위 1억에 판 땅 5억에 재 매입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다수의 독자들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지역개발계획와 진행사항에 대한 기사와 , 토지와 아파트 관련 정보기사, 사회성 기사등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정치.행정 기사중에서 공직자 수뢰사건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데, 12월 중순에 터진 김용규 광주시장과 최정민 시의원등의 비리관련 기사는 홈페이지 등록 불과 1주일 만에 1천100건의 크릭수를 보여 이 지역의 최대 대형사건기사이자 최단시간 최다 클릭 기사로 기록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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