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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환경하남21' 조례안 통과시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운동 기대

[하남]하남시환경하남21추진협의회 설치를 위한 조례안이 통과돼 '하남시환경하남21' 사업이 본격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환경하남21'은 일부 지방에서 '지방의제21'로 이미 시작된 지역사회운동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차원에서의 환경보전운동이다.

'하남시환경하남21'은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지역사회의 주요단체들이 폭 넓게 참여하여 토론과 합의라는 민주적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또한, 실천에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이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하남시는 금번 조례안을 상정하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영윟고 보존된 환경을 후세에 계승코자하는 지구환경보전이라는 대 전제를 지방정부가 실현키 위해서 조례를 제공코자 한다"고 제안배경을 밝혔었다.

제 14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총 5개 장과 23개 조항으로 구성된 본 조례안을 일부 수정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하남시는 '하남시환경하남21'을 운영하기 위한 협의회 구성등의 절차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형식적인 환경운동단체들과는 달리 신선한 시민운동의 선례가 될 수 있는 '하남시환경하남21'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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