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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마을정비 각 10억, 빈집 철거 및 개량에 3천만원까지 지원

[광주]광주시가 대대적인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들어갔다.

21일, 광주시는 광주시 전 지역 중 공업, 상업 지역을 제외한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중 마을정비대상 지역엔 각 10억원(국비, 지방비 각 50%)을 투입하게 되고 빈집정비 대상엔 가구당 40만원을 지원한다.

또, 주택개량사업엔 20평 기준 동당 3천만원(전액 지방비)이 지원된다.

마을정비사업엔 20가구 이상 상주하고 향후 계속 주민이 상주할 것으로 보이는 마을 중 상수원보호구역 및 4대강 유역에 위치한 마을이 대상이 된다.

특히, 수해 및 산사태 등 재해가 우려돼 이주가 불가피한 마을이나 관광지 및 사적지 또는 주요 도로변에 위치한 마을로 개선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마을엔 우선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빈집정비사업은 농촌의 빈집이 대상이 되며 빈집 철거를 목적으로 예산이 지원된다.

빈집 정비와 관련해서는 '농촌 빈집 정보센터'의 운영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주택개량사업은 농촌에 주택을 소유한 사람으로 읍,면 지역에선 도시계획상 상업이나 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예산이 지원된다.

동 지역에선 주거 및 상업, 공업지역이 아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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