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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전월세' 거래 지금이 적기바닥후 오름세 분위기, 금강APT 등 인기 몰이
   
 
   
 

[광주]내집 마련과 전월세 이주를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에겐 부동산 거래 싯점의 적기는 바로 지금인 것으로 보인다.

15일, 광주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바닥을 치고 상승기미를 보이고 있는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 및 전,월세를 거래함에 있어 실수요자들에겐 더 없는 적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가 지나 본격적인 이사철에 돌입하면 가격 상승 곡선이 가파를 것으로 전망 돼 실수요자들의 빠른 판단이 '효과적인 재테크'라는 것.

매도자 입장에선 "가격이 오르겠지"라는 판단과 매수자 입장에선 "가격이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맞서고 있는 것이 현 부동산 시장이지만 실제로는 바닥을 치고 오름세로 전환되고 있는 아파트 매물을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은 매우 빨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더해 서울 및 서울시계 수도권지역의 전세가격이면 광주시에서 매물을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쏟아지는가 하면, 아파트 소유자들이 전, 월세 가격을 낮춘 상황이어서 가격반등세로 전환되는 지금이 '주택거래에 의한 자금보존'을 할 수 있는 시기라는 것.

광주시 실촌읍 금강아파트의 경우 지난 8월1일 입주가 시작된 이래 9월 중순 현재 40%가 넘는 입주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평균적으로 입주 후 6개월이 지나야 80%에 근접하는 것과 비교하면 실수요자들의 입주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특히 33평형 단일 평형인 금강아파트는 현 매매가가 분양가격인 1억3천만원선을 보이고 있어 추석연휴 후에 1억4천만원을 호가 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을 감안하면 매매의 적기가 현재시점이다.

금강아파트의 전세가격도 5~6천만원대를 형성하고 있고 월세도 1천만원에 40~45만원대에 있어 전,월세 수요자들도 눈도 모아지고 있다.

34평형에서 48평형대인 송정동 현대아파트의 경우도 매매가 2억2천만원(전세가 1억원대)대를 형성하고 있어 오름세 전에 매매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매도자들이 매매는 물론 전,월세 가격을 인상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상당수 관망사태에 있는 실수요자들의 빠른 판단이 거래차익을 보는 잇점으로 작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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