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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로선 생활', 광주교육청 초교 생 '월등'
   
 
   
 

경기도내 학교 암행평가서 2위 차지
웃어른께 존댓말 쓰기 등 높은 점수 받아

 

[광주]'친절, 질서, 예절, 청결'등 4대 덕목에 대한 실행으로 '기본이 바로선 학생 생활교육'을 올해 초부터 시행한 결과 광주교육청 산하 초등학생들이 경기도에서 2번째로 실천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30일, 광주교육청은 경기도내 각급 학교에 대한 암행조사 결과 광주교육청 학생들이 4대 덕목 실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내 교원단체와 학부모,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1백50명의 평가위원들이 지역교육청별 학교에 대해 암행평가를 하는 방법으로 전개됐다.

그 결과 100점 만점 기준으로 가평교육청 산하 초등학교가 98.13으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광주교육청이 94.38점을 얻어 우수기관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천(72점), 성남(77점), 안양(77점) 등은 교육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내 전체 평균은 87점으로 나타났다.

기본이 바로선 학생 생활교육은 '웃으며 인사하기', '쓰레기 먼저줍기', 웃어른께 존댓말 쓰기', '은어 및 비속어 사용 안하기' 등 21개 항목에 걸쳐 실천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각급학교 교감 및 광주시청, 하남시청, 광주경찰서, 광주학운위연합회 등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가동시켰다.

또, 실무위원은 초교 34개교와 중학교 10개교 등 총 43개교의 교감이 맡아 활동했다.

4대 덕목의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위와 실무위가 유대적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 지난 5월에는 교원 1백50명이 참가한 워크셥을 개최하는 한편, 6월엔 학부모 5백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에서의 자녀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연수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자체 평가를 해 우수교와 우수교원에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는 보상기준을 마련 해 시행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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