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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일간 도로 개설공사 완공170억원 투입, 주민불편 해소기여

하남시가 2002년부터 추진하여 온 미사-강일간 도로 개설공사가 마무리 됐다.

총연장 1.5㎞의 왕복 4차선으로 총 사업비 170억원이 투입된 미사-강일간 도로의 개통으로 시도174호선 하남시 미사리에서 서울시 강일동까지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강변도로의 휴일 교통정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는 19일 종합운동장부지에서 그간 도로공사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인근 주민 등 300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하남시는 또한 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덕풍-감북간도로 확장공사, 시가지 우회도로 확장공사, 하남~강일강변도로 확장공사, 덕풍동도시 계획도록확장공사 등을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 하는 것은 물론 감북~초이도로개설공사 등 7개 구간에 걸친 신규 도로 개설공사도 빠른 시일내에 완공되도록 할 예정이다.

풍산동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황산에서부터 서울 강동구 강일동을 잇는 버스노선 설계용역비 120억원을 추경에 확보 2007년말까지 완공하는 등 바둑판같은 도로망과 편리한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제일의 청정도시라는 시정 이미지에 걸맞는 도시로의 변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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