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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부합 지적 토지경계 재수정 착수초월읍 등 102필지 면적 421㎢ 대상

[광주] 지적도면상 토지경계와 지상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그동안 재산권 행사시 분쟁의 소지를 가져오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던 불부합 지적 토지경계가 재수정 될 전망이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적도면상 토지경계와 지상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초월읍 대쌍령리 산41-1번지 일원 등 지적 불부합지에 대한 필지별 수치경계측량에 들어가 주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불부합 토지경계 재수정은 오는 24일까지 37일간 추진될 계획으로 경계측량은 올 행정자치부 시범사업으로 선정, 총 사업비 9천여 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번 토지경계 측량 대상지는 초월면 102필지 421㎢ 등으로 지난 1910년대 낙후된 측량기술과 현황 위주의 불합리한 지적측량을 실시함으로서 지적측량의 착오가 발생해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불부합 지적 토지경계 측량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로 인한 분쟁이 해소돼 재산권 행사가 용이해질 뿐 아니라 손상됐던 지적공부에 대한 공신력을 크게 회복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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