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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민선 3기 2년 광주는...2년만에 인구 4만 늘고 재정 4천7백억 돌파

민선 3기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2004년 6월.
광주시가 걸어왔던 지난 2년을 돌이켜보고, 또 걸어 갈 2년의 계획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광주시 일반 현황]

인구=200,043명(2004년6월기준, 71,527세대)
조직=3국1실17과4사업소1의회(총691명)
학교=35개교(초 23, 중 6, 고 4, 대학 2)
기업체=3,053업체(대기업 2, 중소기업 3,051)
재정=4천86억6천만원(일반회계 2천430억5천만원)
재정자립도=58%

[행정구역 및 면적]

행정구역=3읍4면3동203통,리/431.95㎢
팔당상수원 특별대책 1권역=전지역
자연보전권역=전지역
상수원보호구역=82.4㎢(19%)
개발제한구역=106.5㎢(25%)

[광주시 연혁]

940년(고려 태조 23년)=광주로 개칭
1577년(명종 10년)=광주부로 승격
1906년10월=광주부에서 광주군으로 개칭
2001년3월=광주시로 승격
2004년6월=초월,실촌면 '읍 승격'

   

=민선3기 지난 2년

*인구20만 드디어 돌파

김용규시장 체제로 출범한 민선 3기 광주시는 '새로운 시작!, 깨끗한 광주건설'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 아래 위민봉사 행정구현, 지역 균형발전, 깨끗한 환경조성, 향토문화 계승발전을 모토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민선 2기말인 지난 2002년 6월말 기준의 각종 지표와 민선3기 2주년인 2004년 6월말의 각종 지표와는 큰 대조가 이루는 성장이 있었다.

가장 눈에 띠는 부분은 인구 증가.

꾸준한 유입인구 증가로 16만2천여명이었던 것이 올해 20만명을 넘었다.

약 3만7천명이 2년만에 늘어난 것.

인구증가는 행정구역 및 행정조직도 비대해지게 했다.

그만큼 행정수요가 늘어난 것.

2국2담당관13과에서 3국1실17과로 1개 국과 3개 과가 증설됐다.

행정조직도 1읍6면3동188통리에서 3읍4면3동203통리로 2개 읍 승격과 함께 15개 통리가 증가했다.
인구증가와 함께 늘어난 것은 주택과 상수도, 도시가스 등 생활환경.

3만3천8백여호에서 4만7천6백호로 1만3천여호가 늘어났다.

이에따라 상수도보급도 3만6천5백여세데에서 5만8천9백여세대로 수직상승했다.

도시가스 역시 2만1천여세대에서 3만6천여세데로 증가했다.

재정규모도 2찬659억원에서 2년만에 1천414억원이 늘어난 4천703억원으로 편성됐다.

153%가 증가한 것.

지방세 및 세외수입 규모도 현격히 늘어나 1천634억원에서 2천187억원으로 533억이 증가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김용규시장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시정을 널리 알리는 등 시민 의견 수렴 및 공개 등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시민을 위한 자치행정을 구현했다"고 밝힌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신념으로 특례보증제를 통한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을 확대해 현재 93개 업체가 253억원의 운전자금 혜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교통과 관련해서는 기존주차장 27개소(3천3백여면)의 공용주차장을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고려 해 도로변 총 26개소에 인도를 새로 설치했다.

교육부분에서는 우수학생 양성을 위해 141명의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교 교육경비로 24개 사업에 30억원을 지원, 공교육 내실화를 기했다.

   

=민선3기 앞으로 2년

*지역별 차별화 개발

앞으로 2년은 지역별 차별화 개발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경안, 송정, 광남 등 3개 동지역을 중심으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오포, 초월, 실촌 등 3개 읍을 중심으로 천단시설 등 생산기반시설을 다양하게 유치 해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도시로 키워나간다는 전략.

또, 도척지역의 물류유통 정보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중심으로 초월, 퇴촌, 남종지역의 상수원 보호구역을 청정지역의 특화농작물 생산단지로 조성하고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중부면을 관광문화 자원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별 차별화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질소득 창출 기반 완료

광주시는 지역발전과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광주시 기업 홈페이지 제작 등 기업정보센터를 설치하고 인터넷 무역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건전한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및 해외에 기업체의 전시 및 박람회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국, 유럽 등 해외투자유치단을 수시 운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지 부분에선 생산적이고 하나 되는 참여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저소득층 생활안전대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장애인 면허취득지원, 장애인 자립작업장 건립 등 자활기관을 확립해 가고 있다.

환경 부분에선 오염총량관리제의 시행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방향을 확정하고 맑고 깨끗한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374개 단체를 통한 하천정화 활동 책임담당제 시행 등 하천살리기 범 시민 운동의 지속적 추진과 함께 너른고을 의제21 및 환경지킴이 봉사단의 상시운영과 체험환경 프로그램을 통한 자발적인 환경실천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추진.

미래준비를 위해 환경도시의 기반이 되는 하수도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9개소으 하수종말처리시설을 신, 증설할 방침.

또, 8개 하수종말처리시설의 고도처리시설 설치사업, 한강수계하수관거 시범화 사업 등에 1천325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

한치의 오염물질도 허용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야심이다.

쓰레기 없는 도시환경을 위해 광주시 전 세대의 47%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 배출되는 생활 폐기물에 대한 수집운반을 민간에 위탁 해 처리하게 했다.

또, 기계화를 통한 재활용품의 과학적선별, 적환장 시설정비와 양벌리 재활용 센터의 건립으로 위생적인 쓰레기 처리 기반을 조성한다는 플랜을 펼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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