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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3년, 각 분야 수직상승 발전인구 5만늘어 19만명, 재정도 1천7백억 증가
   
 
   
 

[광주]지난 21일로 시승격 3주년을 맞은 광주시는 시 승격 이후 각 부분별로 급속한 발전을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열린 광주시 시승격 3주년 행사는 대통령 탄핵정국과 최근 폭설 대 피해로 인해 축소 개최됐지만, 3년간의 성장은 괄목했다는 평가다.

우선 인구 부분에서는 시 승격 이전인 지난 2001년 3월 20일 기준 14만2천3백여명이었던 것이 3년후인 올해 19만4천3백여명으로 5만2천명이 늘어 난 137%가 증가했다.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도 팽창 해 2실 12과 1읍 7개면이던 3년전보다 3국 1실 17과 10개 읍면동으로 확대 개편돼 3국 4과가 증설했다.

지방재정 역시 큰폭으로 증가 해 1천692억원이던 것이 올해 3천443억원으로 무려 203%(1천751억원)가 늘어났다.

지방세 등 세수입도 798억원에서 2천9억원으로 1천211억원이 늘어나 각종 광주시 기간사업에 투입됐다.

외부인구 유입에 따른 주택보급도 눈에 띠게 늘어나 2만7천2백여 가구에서 올해 4만7천6백여가구로 2만가구가 늘었다.

상수도 급수 인구 역시 10만6천4백명에서 16만7천5백여명으로 수직상승했다.

도시가스는 1만2천9백여가구에서 3만5천5백여가구로 51%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통계에서 보듯 1백%에서 2백%의 증가추이를 보여 시승격 이후 3년간의 성장이 그 이전보다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는 "지난 3년간은 정체된 개발이 가속 되면서 수도권인구가 광주시로 유입, 세수입 및 가구보급률 등이 팽창했다"며 "이제는 광주시의 천혜의 자연조건을 보호하면서 점차적인 개발을 하는 친환경적인 개발이 추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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