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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총선후보자 확정, 선거전 돌입한나라, 민주, 우리, 자민, 민노, 민공 등 6명 출사표

[광주]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시지역구 각당 후보자가 확정, 예비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됐다.

20일, 광주선거관리위원회는 6개 정당 후보가 확정돼 출마를 선언한 상태라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광주시 지역구에서 정당을 등에 없고 단수 및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확정된 후보는 한나라당 박혁규씨, 민주당 이상윤씨, 우리당 이종상씨, 자민련 김장수씨, 민노당 최종원씨, 민공당 박식주씨 등 6명이다.

이 중 한나라당, 민주당, 우리당, 민노당, 자민련은 예비등록을 이미 지난주와 이번주에 걸쳐 선관위에 하고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

민공당 역시 조만간 선관위에 예비등록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선관위는 현재 6개 정당의 각 후보자들 외에 1~3명의 무소속 출마자도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어 광주시 지역구는 6~9명의 후보자가 총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명함 등을 배포하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광주선관위는 자원봉사 감시단 등을 적극 투입, 불법선거에 대해 선거법을 엄중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광주선관위는 지난 주 2개 정당이 경선과정에서 경미한 선거법 위반사실이 있음을 밝혀 내고 경고를 내린바 있다.

각 정당의 선거캠프에서도 17대 국회의원선거전에서는 금품 수수관련에 50배의 보상을 해 주는 등 강화된 선거법때문에 음식제공 및 증정품 전달 등에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다.

모 정당 관계자는 "수십명을 음식점으로 초대, 음식등을 제공하는 등의 선거활동을 크게 제한 된 상태"라며 "타 정당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 정당에서는 이미 경쟁 정당 후보를 공략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과정에 있고 이를 선거전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 후보자간 비방전은 17대 선거에서도 재현 될 전망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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