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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40만평 지구단위계획 수립송정동 등 7개 지구 2일부터 주민공람 공고
   
[광주]
광주시의 24개 지구단위 도시관리계획 가운데 송정지구와 경안지구, 오포지구 등 7개 지구단위 계획의 청사진이 마련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의사를 수렴하기 위해 공람·공고에 들어갔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총 304만6천230㎡ 지구단위계획구역 중 공람에 들어가는 송정 1·2·3·4지구는 폭 12m이하의 소로 27개소와 주차장 1개소, 어린이 공원 6개소가 마련되며 경안지구는 폭 10m이하의 소로 5개소와 주차장 및 어린이 공원 각 1개소가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

또 오포읍 고산 2·3지구에는 폭 12m이하의 소로 26개소와 주차장 4개소, 근린공원과 어린이 공원 2개소 등을 포함해 총 79만9천656㎡(240만평)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입안함에 앞서 주요내용을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반영코자 오는 12일까지 주민공람이 실시된다.

당초 광주시 지구단위 도시관리계획은 총 24개 지구 가운데 시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한 12개 지구 중 7개 지구에 따른 용역결과가 지난달 발표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주민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일 현재까지 10명 안팍의 주민들이 공람을 신청하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12일 주민공람이 마감되면 시의회의 의견과 시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의 최종 자문을 받아 경기도에 승인신청을 요구하고 오는 8월경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될 경우 결정고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 용역발주 계획을 추진중인 5개 지구단위에 대해서도 공공시설 등 상세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주민공람을 거쳐 각 지구단위별로 승인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7개 지구단위계획이 원안대로 추진 될 경우 계획적인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경제 발전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 7개 지구를 포함 총 24개 지구단위계획을 순차적으로 추진, 광주시 전체를 체계적으로 가꾸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발표된 지구단위계획은 송정 1지구 5만4천760㎡(318-4 일원)과 송정2 지구 3만5천㎡(299 일원)을 비롯 송정3지구 11만2천190㎡(197 일원), 송정4지구 7만9천1백㎡(221 일원), 경안1지구 2만5천280㎡(9-38 일원), 오포 고산2지구 19만2천230㎡(463 일원), 오포 고산3지구 30만1천780㎡(263-1 일원)이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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