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열린우리당, 3월 10일 총선 후보 경선
   
 
   
 

[광주]열린우리당 광주시지역 단수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이 3월 10일 치뤄진다.


28일, 이종상, 정내하씨 등 열린우리당 경선주자들에 따르면 3월 10일 '완전개방' 형식으로 선거인단을 구성, 경선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완전개방 형식의 경선방식은 광주시 지역구 내 유권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추출 해 우리당 지지자와 지지정당이 없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것으로 단일후보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열린우리당 경선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선거인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광주지역구 전체 유권자의 0.5%인 약 7백명이 참여하게 된다.


열린우리당 광주지역구 총선 최종 후보를 결정짓게 될 이번 경선에서 이종상, 정내하씨 등 경선주자들은 "일반 시민들에게 정치참여의 폭을 확대하고 조직을 동원하거나 돈선거 등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완전개방 형식의 경선방식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선주자들은 이번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최종 결정된 후보자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경선에 나서는 이종상씨는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대언론 팀장과 97년 새정치국민회의 대통령 후보 보좌역을 거쳐 청와대 공보비서실 국장, 청와대 정책기획비서실 국장, 2003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광주발전연구원 원장직을 맡고 있다.


정내하씨는 (주)오마이뉴스 창립주주 및 경영자문위원과 (주)MBC Academy 경영부사장, 새정치국민회의 청년특위/국제통일특위 운영위원, 새정치국민회의 정보통신특위 벤처운영위원, 고건 서울시장선거대책본부 조직부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광주시민포럼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