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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억 투입, 오포읍 신청사 건축3천5백평에 지하1층 지상 3층규모

광주시 오포읍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도모할 오포읍 청사 건축이 첫발을 내 딛었다.

25일, 광주시는 총 사업비 51억5천만 원을 들여 오는 2005년 10월 개청을 목표로 공사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주시 오포읍 추산리 산 6-4번지에 들어 설 오포읍 신청사 건축을 위해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오포읍 청사 도시계획시설 변경 용역의 발주에 들어간다.

용역발주는 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시작으로 교통성과 환경성을 검토하고 토지 적성평가 및 지형현황 측량 등이다.

6월까지 용역발주와 함께 시는 오포읍 청사 신축에 따른 예산 확보를 병행하는데 올해 까지 총 20억원을 확보하고 2005년도에 나머지 사업비용 21억5천만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0억원의 추가자금은 한국지방재정지원금으로 충당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도시계획시설(변경)이 결정되면 8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10월에 공사착공에 들어 가 2005년 10월에 총 1년8개월의 추진일정으로 오포읍 청사가 완공된다.

오포읍 청사는 연면적 9백평 포함 총 3천5백평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된다.

시 관계자는 오포읍의 경우 타 읍면동보다 신규 유입인가 급증한 지역으로 행정수요 역시 급증 해 읍 청사의 확대가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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