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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환경개선부담금 대상시설 2천133건시설물, 자동차 오염양 만큼 복구비 부담
   
 
   
 
광주시가 지난해 경유자동차와 시설물에 부과한 환경개선부담금이 23억8천594만원으로 지방세 확보에 일익을 담당한 가운데 올해의 조사대상 2천133건의 시설물에 따른 조사를 지난 13일까지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건물 각층 바닥넓이를 더해 160㎡이상인 시설물과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가 내야하는 것으로 부담금액수는 시설물의 경우 연료와 용수사용량 등에 따라 구분되며 자동차는 배기량과 연식, 등록지역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시 환경관리 관계자는 "지난 1월6일부터 30일간 지역내 시설물 2천133건에 따른 현지조사를 30일간에 걸쳐 완료한 상태로 내달 10일 중으로 고지서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경유자동차와 시설물 등에 자신들이 오염시킨 만큼의 복구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 대기 및 수질 환경개선, 저공해기술개발연구,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에 사용됨에 따라 부과대상은 꼭 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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