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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발판 마련시 예산 투입, 해외마케팅, 현지조사 지원
광주시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시 기업지원팀에 따르면 지역내 우수기업 가운데 해외시장 개척의 뜻은 있으나 현지 마케팅 능력부족이나 자본력 부족으로 사업추진을 못하고 있는 20개 업체를 선정, 시 자본을 투자해 경기도나 전문업체의 협조를 얻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시는 업체선정 이후 해외시장의 엑스포나 행사를 활용한 전시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지원은 물론 상담장임차비, 통역, 바이어발굴 해외시장조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어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업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기업지원팀 관계자는 "지역내 중소기업이 상품에는 자신이 있으나 해외마케팅 능력에 있어 홍보비나 자본력이 부족해 추진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의사가 있는 업체는 이달 말부터 시행하는 해외시장 개척 참여업체 수요조사에 참여해 시 자체의 대상선정에서 선정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시는 내달 초순까지 지역내 중소기업에 참여의사를 원하는 업체를 선정하고 20개 업체(동남아 10개 업체, 유럽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은 오는 8월에서 10월까지 계획되고 있으며 사업비는 광주시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 확보할 방침이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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