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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용 가능한 강우정보시스템 도입장마철 물난리 대비 실시간 활용
매년 막대한 재산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장마철 홍수를 대비해 광주시가 주민들도 항시 활용할 수 있는 강우정보 인터넷 구축사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광주시에는 지난 92년도에 도입한 강우정보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으나 기존의 방식으로는 시청 방제계에서만 활용이 가능했던 아날로그 시스템으로 신규로 마련되는 인터넷 구축사업은 광주시민 누구나 광주시 홈페이지를 이용해 실시간 정보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광주시는 10개 읍·면·동에 기존에 도입한 8개 지역 강우정보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한편 2개 지역을 신규로 마련할 계획으로 1억원(자동강우량 측정기 8천만원, 홈페이지 서버구축 2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와 관련 시 재난방재 관계자는 "이번 강우정보 인터넷 구축사업에는 자동우량측정기 교체 및 LAN망 연결은 물론 홈페이지 및 웹서버 구축, 유선통신 TEST, 종합 TEST장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26일 발주의뢰가 추진되면 적어도 4월 말경이면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강우정보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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