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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 인근 초교에 체험학습관 설치

남한산 인근 초등학교 내에 국난극복 현장 체험학습장을 만드는 등 2004년도 광주교육 계획이 마련됐다.

20일, 광주교육청은 2004년도 광주교육역점사업 및 특색사업 등을 확정하고 이를 적극 실현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주교육청이 내놓은 내년도 교육역점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성 교육의 강화와 학교도서관 운영의 활성화다.

특색사업으로는 남한산성 호국의 얼 계승교육과 원어민과 함께하는 듣고 말하기 능력신장 등이다.

교육역점사업중 학교도서관운영의 활성화 방안은 모든 학교도서관의 학습정보센터화와 학교도서관 정보화 추진을 위한 각종 운영프로그램을 교육현장에 보급하기로 했다.

특색사업 중 남한산성 호국의 얼 계승교육은 남한산 초등학교 내에 국난극복 현장 체험학습관을 설치하고 학생 및 교원들이 연수 및 극기 수련활동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광주교육청은 이밖에 바른인성을 기르는 교육, 기초 및 기본 학력을 다지는 교육, 과학과 정보 교육 강화, 즐겁게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풍토 조성 등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교육청은 2003년도에 5백37억7천만여원의 본예산으로 교육행정기관에 6억여원, 오등학교에 4백18억7천만여원, 중학교에 1백5억3천만여원을 집행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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